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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사, 문화소외계층 60명 무료 요트체험 제공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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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바다 요트 체험. 금곡국제여행사 제공


부산 여행사가 지역의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요트 무료 체험을 진행한다.

금곡국제여행사는 해운대구 4개 복지관 대상 문화소외계층과 영도구 교육복지사 등 총 60여 명에 무료 프라이빗 요트 체험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여행사는 해운대구청과 협의해 지난달부터 요트 체험 인원을 신청받았다. 
요트 체험은 오는 17일부터 매 주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요트 승선체험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시작해 
광안대교와 해운대 바다를 1시간 동안 누비는 코스로 진행된다.

여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가장 피해가 많은 업종 중 하나다. 금곡국제여행사는 정부와 관광공사, 지자체 등의 
지원 정책으로 버텨왔고, 그동안 받은 도움을 지역에 환원하기 위해 이번 투어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금곡국제여행사는 아직 부산에는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적어, 최근 서울을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이송아 금곡국제여행사 대표는 “지역의 문화소외계층이 즐겁게 여행하며 힐링 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다양한 투어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금곡국제여행사는 2014년 부산 해운대구에서 영업 중인 인바운드 전문 여행사다. 인바운드 여행사는 외국 여행객을 
국내에서 투어하는 여행사를 말한다.



김성현 기자(kksh@busan.com)


기사링크 >>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188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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